국내의 사역 선교사와 이주민사역 선교사가 포함되어 있는 지역부로서 9 유닛(unit) 17명의 선교사로 구성되어 있다. 구성은 예술선교사 박신호 선교사와 8 가정의 이주민 사역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주민사역 대상 국가는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유학생, 다문화가정, 시리아 난민 등이며 세워진 교회로는 중국교회와 인도네시아교회, 아프리카교회, 다문화교회 등이 있다.
현재 국내에는 200여 국가에서 온 250여만 명의 외국인이 체류하고 있으며, 이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나아가 2025년에는 400만 명, 2030년에는 500만 명의 이주민이 체류하는 시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이제는 이곳에 몰려든 전 세계의 국가, 미전도 종족을 포함한 다양한 종족을 선교하여 자국인에 의해 선교가 이루어지도록 파송하는 일도 마땅히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것이다.
로잔대회 뿐만 아니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등 선교계에서 미래의 중요한 선교 분야로 생각하며 무게를 두고 있는 이 영역에 대한 선교에 고신교단이 잘 준비하고 감당해가기를 바라며 한걸음씩 진행하고 있다.
이주민사역 대상 국가는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아프리카, 유학생, 다문화가정, 시리아 난민 등이며 세워진 교회로는 중국교회와 인도네시아교회, 아프리카교회, 다문화교회 등이 있다.
현재 국내에는 200여 국가에서 온 250여만 명의 외국인이 체류하고 있으며, 이는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나아가 2025년에는 400만 명, 2030년에는 500만 명의 이주민이 체류하는 시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해외 선교사를 파송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이제는 이곳에 몰려든 전 세계의 국가, 미전도 종족을 포함한 다양한 종족을 선교하여 자국인에 의해 선교가 이루어지도록 파송하는 일도 마땅히 한국교회가 감당해야 할 것이다.
로잔대회 뿐만 아니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등 선교계에서 미래의 중요한 선교 분야로 생각하며 무게를 두고 있는 이 영역에 대한 선교에 고신교단이 잘 준비하고 감당해가기를 바라며 한걸음씩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