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말인 지역소개(지역의 개요, 현황, 주요사업)
저희 대양말인 지역부는 인도네시아와 M국, 그리고 호주와 피지 지역이며, 전체 정회원 21가정과 두 분의 여 선교사님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별 특성상 지부를 두고 있으며, M국 지부는 미전도종족인 M족 무슬림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접근사역과, 중국계 M국인 가운데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세워가는 교회사역, 원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성경번역, 교회개척, 제자훈련 등의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최대 이슬람 국가이지만 기독교를 정식종교로 인정하고 있어서 신학교 사역을 통하여 현지 지도자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 외 현지교회개척, 교육사역, 고아원사역, 어린이사역, 전도집회사역, 제자훈련, 기아대책사역 등으로 현지 복음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양주에 있는 호주와 피지의 사역은 현지신학교 교수사역과 현지원주민교회개척사역, 기독교 초중고 학원사역, 노방전도사역, 디아스포라사역 및 다민족을 위한 국제교회사역과 본국에서 한 해 3 만명 이상 오는 다음세대 월홀, 유학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자훈련 사역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섬길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을 위해서는 장, 단기 선교사 혹은 협력선교사를 파송하여 현지 선교사들의 사역을 참여할 수 있고, 단기 선교팀을 보내어 사역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진정한 전문인으로 각자의 기술을 가지고 선교를 도울 수 있습니다. 이 일에는 유치원 사역, 어린이 사역, 그리고 음악/미술/영어 등 다양한 교육 사역으로 선교사역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을 보내어 주십시오
인도네시아에서는 어린이 사역을 위한 동역자가 많이 필요합니다. 고아원과 유치원, 그리고 교회주일학교 사역에 동역할 수 있는 분을 요청합니다. 더불어 음악/미술/영어 등 여러 가지 교육사역에 동참할 수 있는 동역자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호주와 피지는 현재 장기 경력선교사를 이어 다음세대 사역을 인계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후원교회에서는 차세대 젊은 선교사 가정들이 영어권 사역을 위해 보다 더 준비하도록 길을 모색해 주시고 현지선교사들과 긴밀한 협력 하에 사역이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저희 대양말인 지역부는 인도네시아와 M국, 그리고 호주와 피지 지역이며, 전체 정회원 21가정과 두 분의 여 선교사님이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각 나라별 특성상 지부를 두고 있으며, M국 지부는 미전도종족인 M족 무슬림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접근사역과, 중국계 M국인 가운데 그리스도의 공동체를 세워가는 교회사역, 원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성경번역, 교회개척, 제자훈련 등의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최대 이슬람 국가이지만 기독교를 정식종교로 인정하고 있어서 신학교 사역을 통하여 현지 지도자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그 외 현지교회개척, 교육사역, 고아원사역, 어린이사역, 전도집회사역, 제자훈련, 기아대책사역 등으로 현지 복음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대양주에 있는 호주와 피지의 사역은 현지신학교 교수사역과 현지원주민교회개척사역, 기독교 초중고 학원사역, 노방전도사역, 디아스포라사역 및 다민족을 위한 국제교회사역과 본국에서 한 해 3 만명 이상 오는 다음세대 월홀, 유학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자훈련 사역 등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섬길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을 위해서는 장, 단기 선교사 혹은 협력선교사를 파송하여 현지 선교사들의 사역을 참여할 수 있고, 단기 선교팀을 보내어 사역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진정한 전문인으로 각자의 기술을 가지고 선교를 도울 수 있습니다. 이 일에는 유치원 사역, 어린이 사역, 그리고 음악/미술/영어 등 다양한 교육 사역으로 선교사역에 동참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분들을 보내어 주십시오
인도네시아에서는 어린이 사역을 위한 동역자가 많이 필요합니다. 고아원과 유치원, 그리고 교회주일학교 사역에 동역할 수 있는 분을 요청합니다. 더불어 음악/미술/영어 등 여러 가지 교육사역에 동참할 수 있는 동역자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호주와 피지는 현재 장기 경력선교사를 이어 다음세대 사역을 인계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그러므로 후원교회에서는 차세대 젊은 선교사 가정들이 영어권 사역을 위해 보다 더 준비하도록 길을 모색해 주시고 현지선교사들과 긴밀한 협력 하에 사역이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