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사역하시는 송준호 선교사님의 모친 신덕남님이 하늘아버지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선교사님과 유족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송준호선교사님의 모친께서는 그간 6~7년 정도 치매로 고생하시다가 혼자 거동이 안 되셔서 요양병원에서 치료받으셨습니다.
지난주에 코로나에 걸리셨고 치료 중에 8월 24(화)에 소천하셨습니다.
코로나 감염에 의한 사망으로 병원측과 가족들이 모여 회의한 결과,
장례식을 따로 하지는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선교사님의 외삼촌(목사님)의 예배 인도로 장례예배를 드리고, 영락공원에서 화장을 합니다.
이 가정에 주의 위로하심과 천국의 소망으로 채워지기를 기도해주세요.
※ 송준호선교사님의 모친께서는 그간 6~7년 정도 치매로 고생하시다가 혼자 거동이 안 되셔서 요양병원에서 치료받으셨습니다.
지난주에 코로나에 걸리셨고 치료 중에 8월 24(화)에 소천하셨습니다.
코로나 감염에 의한 사망으로 병원측과 가족들이 모여 회의한 결과,
장례식을 따로 하지는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선교사님의 외삼촌(목사님)의 예배 인도로 장례예배를 드리고, 영락공원에서 화장을 합니다.
이 가정에 주의 위로하심과 천국의 소망으로 채워지기를 기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