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가 선교다.’ KPM은 이 모토를 실천하기 위하여 매월 12개 지역부 현장 선교사들과 동역노회가 함께 기도모임을 가진다. 지난 6월 30일에는 유라시아 지역부, 7월 7일에는 유럽지중해 지역부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다. 비록 비대면으로 현장 선교사들이 기도회를 참석하지만 그 열기는 대면 모임을 능가하는 뜨거움이 느껴졌다. 동역노회 노회장과 선교담당자들은 서울과 부산에서 기도회를 위해 달려와 순서에 동참하였다. 다음 달 연합선교기도회는 대양말인 지역부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다.
출처 : 고신뉴스 KNC(http://www.kosinnews.com)
http://www.kosi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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