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부산 천성교회(담임목사 임재황) 두 번째 선교축제가 열렸다. 9일 축제 준비부터 중고등부 SFC, 장년부까지 모든 부서가 총동원되어 열기를 더 했다. 금번 선교축제는 4가정의 선교사들이 모든 교육부서와 예배를 섬기며 선교동원에 나섰다. 선교축제를 마치며 임재황 목사는 “교회의 사명이 선교이며 천성교회가 감당해야 할 사명이다.”고 힘주어 강조했다. 그리고 “금번 두 번째 선교축제를 가진 천성교회는 앞으로 3회 4회 지속적인 선교축제를 통해 중단 없는 선교의 열기를 이어 갈 것을 다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천성교회는 임재황 목사 부임 이후 지속적으로 인도네시아 단기선교, 일본 김치선교를 통해 KPM선교사들과 함께 동역해 왔다. 금번 선교축제를 통해 새롭게 31명의 성도들이 KPM 패밀리로 동참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 천성교회의 선교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출처 : 고신뉴스 KNC(http://www.kosinnews.com)
http://www.kosi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5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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