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이 절실합니다”
고신재난긴급구호단(긴급구호단, 단장 김홍석 목사)이 대지진으로 인해 좌절하고 있는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KPM·고신언론사와 함께하는 총회 긴급구호단 긴급모금’ 운동을 3월 18일까지 전개한다.
대지진으로 인해 사망자 수가 4만 명에 이르고 있는 튀르키예. 아직도 하루가 다르게 그 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여기에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도 200만 명에 달해 전 세계의 도움이 간절하다. 이에 긴급구호단은 구호활동을 위한 모금운동에 들어갔으며, 총회 산하 모든 교회와 성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긴급구호단장 김홍석 목사(안양일심교회)는 “갑작스런 대지진으로 인해 튀르키예 국민들은 몸만 빠져나온 상태이다. 때문에 의류를 비롯한 생필품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긴급구호단은 튀르키예를 돕기 위해 KPM·고신언론사와 함께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면서, “삶의 터전과 소중한 가족을 잃은 튀르키예 사람들은 망연자실해 있다. 이들을 위해 기도와 후원을 간절히 부탁드린다. 하나님의 따스한 사랑이 이들에게 전해지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후원계좌 : 신한은행 140-010-738326 (재)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총회
김보경 30,000/ 삼강기도소 100,000/ 신송태 1,000,000/ 고명식 100,000/ 대양교회(정영곤) 200,000/ 박선희 50,000/ 박세환 100,000/ 박휘성 100,000/ 배굉호 200,000/ 백하겸 2,000/ 성진교회 50,000/ 우리목자교회 50,000/ 월포교회 100,000/ 인천효성보은교회 300,000/ 튀르키예헌금진(미확인, 국민) 100,000/ 강미영 10,000/ 광교장로교 2,777,000/ 김포장로교회 374,800/ 김해북교회 1,000,000/ 김해중앙교회 20,000,000/ 꿈이있는교회(서울) 100,000/ 대구서교회 500,000/ 드림교회(송명희) 30,000/ 박희선 100,124/ 부산부평교회 232,000/ 사랑품은교회 1,000,000/ 송정은평교회 330,000/ 신광교회(서울남부) 140,000/ 안세라 100,000/ 울산한빛교회 5,000,000/ 이마리아 10,000/ 전선도 100,000/ 천재덕 100,000/ 최경희 50,000/ 축복교회(구미) 200,000/ 마석참빛교회 60,000/ 튀르키에지진피(미확인, 농협) 50,000/ 한일교회(오계강) 1,000,000/ 고성온양교회 500,000/ 구름다리교회 500,000/ 권분옥 50,000/ 김희숙 100,000/ 빛으로교회 150,000/ 서병석,김난희 50,000/ 성안교회 10,000,000/ 왕성교회 100,000/ 울릉교회 500,000/ 원동교회 200,000/ 이용호 1,000,000/ 이종규 300,000/ 차영태 100,000/ 정은웅 20,000/ 창남교회 1,000,000/ 행복한교회(경북) 500,000/ 행복한교회(부산) 840,000/ 광천교회(홍권표) 300,000/ 대구샘물교회 300,000/ 대전한샘교회 500,000/ 삼랑진중앙교회 500,000/ 서울제일교회 1,000,000/ 서현교회 500,000/ 울주교회 2,000,000/ 월성교회(거창) 500,000/ 장마교회 100,000/ 홍성철 20,000/ 광주드림교회 4,618,000/ 김송미 6,000/ 꿈이있는교회 1,000,000/ 동서남북교회 3,000,000/ 세종시장로교회 200,000/ 손승호 100,000/ 임영진 100,000/ 초원교회(신재철) 640,000/ 한지연 10,000/ 구미북교회(신정학) 5,480,000/ 대남교회 200,000/ 무릉교회 300,000/ 관악교회 500,000/ 김도문 50,000/ 영천동신교회 300,000/ 창원산남교회 200,000 (2월 17일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