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와 열방을 살릴 다음세대!
 
 

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 본부장 홍영화 선교사)가 ‘고신 차세대 선교운동’(KUM, Kosin Youth Mission)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그루터기와 같은 우리의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말씀과 선교 비전으로 일으켜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다음세대 선교사로 훈련하고 파송하는 운동이 바로 KUM(고신 차세대 선교운동)의 기본 골자이다.
이는 선교사 노령화와 은퇴로 인한 선교자원 감소와 선교지원자 부족 현상을 보다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한편 미래 선교자원인 다음세대를 KPM 선교사로 양성하기 위한 것!

홍영화 본부장은 “선교사의 노령화를 비롯한 선교자원 감소, 교회 내의 다음세대 소멸 등 여러 가지 이유로 한국 선교가 위기라고 말한다.”면서
“하지만 이런 위기 가운데서도 결코 예수그리스도의 지상명령을 포기할 수 없기에 차세대 선교운동을 시작한다.”고 말했다.
이어 “쿰(KUM)은 한국 선교의 위기를 선교의 불길로 일으키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님의 지상명령인 선교! KPM의 ‘고신 차세대 선교운동’은 열방을 향한 복음 전파,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위해
△KUM School(쿰스쿨): 차세대 국내 선교훈련 △KUM Camp(쿰캠프): 청년 선교동원을 위한 여름수련회
△KUM 단기선교: 약 2주 동안 청년선교사 파송(예정) 현장에서 사역 △KUM 청년선교사: 6개월에서 1년까지 선교 현장에 헌신하는 단기 선교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음세대와 함께 걸어갈 것이다. 

 

 

 
고신뉴스: https://www.kosi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7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