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Home > KPM 커뮤니티> KPM 소식

KPM 커뮤니티

KPM 소식
본부 [언론] 새벽이슬 같은 청년들이여! 주께로 나아가자!!
23/05/25 09:46 | KPM |
 
 


고신총회세계선교회(KPM, 본부장 홍영화 선교사)가 ‘고신 차세대 선교운동’(KUM, Kosin Youth Mission)의 하나인
‘쿰스쿨(KUM school)’ 현장모임을 5월 12일과 13일, 1박 2일에 걸쳐 대전 KPM 본부에서 개최했다.


고신교회의 꽃보다 아름다운 청년들이 지원해 5주(5월 4일~6월 1일) 동안 선교훈련을 받는 쿰스쿨은 다음세대 선교동원에 초점을 두고,
기존 KPM 선교훈련과 달리 동원 홍보국 주관으로 젊은 강사진들(△복음과 하나님나라: 하대중 목사 △교회와 선교역사: 배아론 교수 △KPM 본부 투어: 서근석 선교사 △미션 쿰파서블: 이처음 선교사 △청년선교운동: 김천국 선교사)이 시간마다 특별한 내용으로
은혜와 기쁨이 충만한 시간을 선사했다.


쿰(KUM)운동의 책임자 서근석 KPM 동원홍보국장은 “5주간 진행되는 쿰스쿨 뿐만 아니라 7월 6일부터 8일까지 대전 KPM 본부에서 개최되는 쿰캠프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면서 “단기선교를 계획 중인 고신교회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선교 사역에 도전받고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쿰을 통한 고신 청년들의 헌신으로 다음세대 선교에 불꽃을 피워냄은 물론 선교사 자원감소와 노령화로 새로운 방향을 모색 중인 단체와 교단 선교부에 좋은 모델로 자리잡아 한국교회가 지속해서 주께 쓰임 받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루터기와 같은 우리의 다음세대를 하나님의 말씀과 선교 비전으로 일으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다음세대 선교사로 훈련하고 파송하는 운동이 바로 KUM(고신 차세대 선교운동)의 기본 골자이다. 이는 선교사 노령화와 은퇴로 인한 선교자원 감소와 선교지원자 부족 현상을 보다 근본적으로 해소하는 한편 미래 선교자원인 다음세대를 KPM 선교사로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주님의 지상명령인 선교!  KPM의 ‘고신 차세대 선교운동’은 열방을 향한 복음 전파,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위해 △KUM School(쿰스쿨): 차세대 국내 선교훈련 △KUM Camp(쿰캠프): 청년 선교동원을 위한 여름수련회 △KUM 단기선교: 약 2주 동안 청년선교사 파송(예정) 현장에서 사역 △KUM 청년선교사: 6개월에서 1년까지 선교 현장에 헌신하는 단기 선교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음세대와 함께 걸어갈 예정이다.


 
 


 
원문 출처: https://www.kosin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00